태국을 좋아한다면 태국여행에 길들여진 사람이라면...
아마도 한번쯤 "카오산 로드"라는 책을 접했을 수 있을 것이다.
아주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.
살고싶지 않을 만큼...
그때 찾은 곳이 태국.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생각나는 곳은 태국이다.
이것도 병인가~ㅎㅎ
태국에서 혼자 마음을 정리하던 중.....우연한 인연을 접했다.
서로 무엇을 하는지 왜 왔는지....묻지도 물어서도 안되는 그런...
그러면서도 공통적인 관심사 태국.
밥을먹고 얘기를 나누고...
연락처도 없던 외국에서 헤어지고 인연이 닿으면 다시 만나는
그런.........
그 우연한 인연이 "카오산로드"의 저자 "박준" 씨였다.
그 분은 나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전혀 생각하지 못하겠지만
몇년전 그 분을 만나서 밥을먹고 차를 마시고 얘기를 나누었던 그 시간들이
나에게는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다.
멋진 말들과 가슴에 남을 조언들을 해주었고
여행의 의미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해주었다.
그 분은 당시 사진을 찍으며 책을쓴다고 이사람 저사람 인터뷰를 해서...
무슨일을 하는 사람일까...궁금하기도 했었는데.
한국에 돌아와서 보니... 그 유명한 "카오산로드"를 썼었다..
내가 만나서 같이 했던 그 순간에도 그 책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.
그리고 몇년 후 다시 한번 카오산로드에서 박준씨와의 우연한 재회는
여행이란...
반가운 사람을 생각지도 못하게 다시 만나는 기쁨을 준다는 사실을
알게 해주었다.
오늘 문득 책의 한 구절이..............내 마음에 와 닿았다.
박준 아저씨~~어디에 계시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책 많이 쓰시길 ^^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여행을 한다고
바로 무언가가 남는 건 아니다.
아마도 한번쯤 "카오산 로드"라는 책을 접했을 수 있을 것이다.
아주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.
살고싶지 않을 만큼...
그때 찾은 곳이 태국.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생각나는 곳은 태국이다.
이것도 병인가~ㅎㅎ
태국에서 혼자 마음을 정리하던 중.....우연한 인연을 접했다.
서로 무엇을 하는지 왜 왔는지....묻지도 물어서도 안되는 그런...
그러면서도 공통적인 관심사 태국.
밥을먹고 얘기를 나누고...
연락처도 없던 외국에서 헤어지고 인연이 닿으면 다시 만나는
그런.........
그 우연한 인연이 "카오산로드"의 저자 "박준" 씨였다.
그 분은 나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전혀 생각하지 못하겠지만
몇년전 그 분을 만나서 밥을먹고 차를 마시고 얘기를 나누었던 그 시간들이
나에게는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다.
멋진 말들과 가슴에 남을 조언들을 해주었고
여행의 의미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해주었다.
그 분은 당시 사진을 찍으며 책을쓴다고 이사람 저사람 인터뷰를 해서...
무슨일을 하는 사람일까...궁금하기도 했었는데.
한국에 돌아와서 보니... 그 유명한 "카오산로드"를 썼었다..
내가 만나서 같이 했던 그 순간에도 그 책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.
그리고 몇년 후 다시 한번 카오산로드에서 박준씨와의 우연한 재회는
여행이란...
반가운 사람을 생각지도 못하게 다시 만나는 기쁨을 준다는 사실을
알게 해주었다.
오늘 문득 책의 한 구절이..............내 마음에 와 닿았다.
박준 아저씨~~어디에 계시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책 많이 쓰시길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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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을 한다고
바로 무언가가 남는 건 아니다.
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여행하던 날들을 되돌아보면,
낯선 거리를 헤매고 다니던 시간은 평생 웃음지을 수
있는 기억이 된다.
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건
사치가 아니다.
왜 꿈만 꾸고 있는가.
한번은 떠나야 한다.
떠나는 건 일상을 버리는 게 아니다.
돌아와 일상 속에서 더 잘 살기 위해서다.
- 박준의《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》중에서 -


